르꼬르뷔지에
야행성독서 4/2548일 전
오늘날 누구도 현대 산업의 창조물에서 발산되는 미학을 부정할 수 없다. 건물들과 기계들은 비례를 점점 더 중시하고, 볼륨과 재료의 유희로부터 생겨났으며, 숫자에 근거하기 때문에, 다시 말해 질서를 바탕으로 한 것이므로 그 가운데 많은 것은 진짜 예술품이다. 그런데 산업세계와 사업세계를 주도한 결과 부정할 수 없을 만큼 아름 다운 작품들을 창조해 내는 씩씩한 환경에서 사는 특정 엘리트들은 스스로 모든 미 적 활동과 동떨어져 있다고 상상한다. 그러나 그 상상은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그 들은 현대 미학의 가장 활동적인 창조자에 속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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