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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인

야행성독서 5/30

13일 전

’몸이 찬 소음인이 화를 낼 때는 진실한 사과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몸이 따뜻해지게 안아 주는 것이 좋다.‘ …(중략) “잠시만, 그래. 넌 화를 삭이려면 열을 식혀야 하니까 내가 화해를 청하고 싶을 땐 밤 산책을 하면서 사과할게.”

p.197

“그리고… 좀 괜찮은 것 같아서. 어느 날부턴가 ‘엄마, 점심 뭐 먹었어요?’ 하고 송세린이 묻더라고. 생전 안 그러던 애가. 날이 왜 이렇게 점점 더워지냐느니 지구온난화가 문제라느니 미세 먼지가 걱정이라느니 쓸데없는 말들을 하는 게, 좀 괜찮은 변화라고 느꼈어.“

p.204

사랑은 하트 모양이 아니야

김효인

안전가옥 · 2025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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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세이건

야행성독서 5/30

13일 전

내가 어렸을 때 세상은 꿈과 희망으로 가득했다. 학교에 들어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부터 나는 과학자가 되고 싶었다. 걸정적인 계기가 된 순간은 밤하늘의 작은 별들이 낮을 밝히는 우리의 태양처럼 강력한 태양들이라는 것을 처음 이해했을 때, 하늘 위에 빛나는 작은 점으로 보이는 별들이 실제로는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알고 무지의 암흑 속에 있던 내가 처음으로 동트는 밝은 햇빛으로 나왔을 때였다.

p.52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칼 세이건

사이언스북스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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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

야행성독서 5/30

13일 전

"그럼, 우리 1차원의 세계에 머무르자." 네 말을 이해할 수 없어 그게 무슨 뜻이냐고 물었다. "너와 나라는 점, 그 두 개의 점울 견고하게 잇는 선분만이 존재하는, 1차원의 세계 말이야."

p.130

1차원이 되고 싶어

박상영

문학동네 ·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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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케이지

야행성독서 5/30

13일 전

누군가 불쑥 거만하게 자기는 이런저런 이유로 이것을 수용할 수 없다고 말하는 순간 모든 유를 수용할 전체의 자유는 사라지고 만다. 그러나 무를 계속 확실히 소유하고 있다면, 어떤 한계도 없이 자유롭게 즐기게 될 것이다. 이 자유로운 즐김 속에는 사물의 소유가 없다. 즐김만이 있을 뿐이다. 소유하는 것은 오직 무이다. 이것이 바로 다음 단어들의 의미다 : 무연속성. 무음. 무화성. 무선율. 무대위법. 무리듬. 다시 말해 수용할 수 없는 유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침묵

존 케이지

포도밭출판사 ·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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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야행성독서 5/30

13일 전

각개격파로는 적을 물리칠 수 없다. 일사불란하고 명약관화해야한다.

p.47

생룡활호처럼 펄펄 살아 날뛰는 그런 공부가 공부다.

p.78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정민

김영사 · 2006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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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지드

야행성독서 5/30

13일 전

”지각은 감각의 변화에서 시작한다. 그런고로 여행은 필연적이다.“

p.54

팔뤼드(Paludes)

앙드레 지드

민음사 · 202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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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지몬

야행성독서 5/30

13일 전

최저가도 최고가도 승리할 수 없다.

p.84

헤르만 지몬 프라이싱

헤르만 지몬

쌤앤파커스 · 2017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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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루빈

야행성독서 5/30

13일 전

공식적으로 예술 작품을 만드는지와 상관없이, 우리는 모두 예술가로 살고 있다. 인식하고 필터링하고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경험을 큐레이팅한다.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단지 살아 있다는 이유만으로 우리는 늘 현재진행형인 창조 과정에의 적극적인 참여자이다.

p.14

창조적 행위: 존재의 방식

릭 루빈

코쿤북스 ·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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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치킨파티 5/14

28일 전

프로토타운 북성로 : 북성로의 모든것을 모아놓은 공간

- 벨파스트 : 영국식 심야식당(뱅어스앤매쉬&푸틴) - 펜키 : 청라언덕 가향커피 전문점 - 대왕붕어빵 : 서문시장 2번출구 앞 사계절 붕어빵집(팥붕/슈붕/피붕)

마지막에 자유 네트워킹 타임이 있으면 좋을텐데..! 했습니다. 10시쯤까지 진행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마쳐서 아쉬웠어요. 수고해주신 크리스와 낭젊사 사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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