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쭈르
대백 모닝커피챗9일 전
오늘의 모닝커피는 나와 우리 모두를 깨우는 진짜 커피였다! 힘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몽쭈르
대백 모닝커피챗9일 전
오늘의 모닝커피는 나와 우리 모두를 깨우는 진짜 커피였다! 힘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리와인드
대백 모닝커피챗10일 전
알차고 보람찬 시간!!! 좋습니다!!!
아뜰리에르블루
대백 모닝커피챗17일 전
아침부터 열정 가득한 각분야의 대표님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받아갑니다. 스몰브랜드지만 대표님들만의 가치관에 매력을 느끼고 매장 한번씩 방문하고 싶어지더라구요. 담에 또 참여하고싶네요.
티미드
대백 모닝커피챗17일 전
자리를 잘못 찾아가기도 했지만,ㅠㅠ 새로운 다양한 분야의 대표님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잠시나마 나눌 수 있어서 너무 뜻깊었던 것 같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얼마나 치열히 다져오신건지 또 한번 배우고 갑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무네아키
야행성독서 7월17일10일 전
잡지,단행본,문고본 등의 분류는 어디까지나 유통을 하는 쪽의 입장에서 이뤄진 분류다. 유통 과정에서 정해진 그런 분류를 매장에 그대로 도입하는 이유는 고객의 욕구를 돌아보지 않기 때문이다. 그곳은 단순히 판매를 하는 “판매 장소”일 뿐 구입을 하는 “구입 장소”가 아닌 것이다.
p.69
누군가가 꿈꾸었던 것이 현실 세계에 나타나는 것, 그것이 이노베이션이다.
p.119
김효인
야행성독서 5/3058일 전
’몸이 찬 소음인이 화를 낼 때는 진실한 사과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몸이 따뜻해지게 안아 주는 것이 좋다.‘ …(중략) “잠시만, 그래. 넌 화를 삭이려면 열을 식혀야 하니까 내가 화해를 청하고 싶을 땐 밤 산책을 하면서 사과할게.”
p.197
“그리고… 좀 괜찮은 것 같아서. 어느 날부턴가 ‘엄마, 점심 뭐 먹었어요?’ 하고 송세린이 묻더라고. 생전 안 그러던 애가. 날이 왜 이렇게 점점 더워지냐느니 지구온난화가 문제라느니 미세 먼지가 걱정이라느니 쓸데없는 말들을 하는 게, 좀 괜찮은 변화라고 느꼈어.“
p.204
태수
야행성독서 5/3058일 전
누군가를 정말로 깊이 생각한다면 그의 고생에 진심으로 축하를 보내주자
칼 세이건
야행성독서 5/3058일 전
내가 어렸을 때 세상은 꿈과 희망으로 가득했다. 학교에 들어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부터 나는 과학자가 되고 싶었다. 걸정적인 계기가 된 순간은 밤하늘의 작은 별들이 낮을 밝히는 우리의 태양처럼 강력한 태양들이라는 것을 처음 이해했을 때, 하늘 위에 빛나는 작은 점으로 보이는 별들이 실제로는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알고 무지의 암흑 속에 있던 내가 처음으로 동트는 밝은 햇빛으로 나왔을 때였다.
p.52
박상영
야행성독서 5/3058일 전
"그럼, 우리 1차원의 세계에 머무르자." 네 말을 이해할 수 없어 그게 무슨 뜻이냐고 물었다. "너와 나라는 점, 그 두 개의 점울 견고하게 잇는 선분만이 존재하는, 1차원의 세계 말이야."
p.130
존 케이지
야행성독서 5/3058일 전
누군가 불쑥 거만하게 자기는 이런저런 이유로 이것을 수용할 수 없다고 말하는 순간 모든 유를 수용할 전체의 자유는 사라지고 만다. 그러나 무를 계속 확실히 소유하고 있다면, 어떤 한계도 없이 자유롭게 즐기게 될 것이다. 이 자유로운 즐김 속에는 사물의 소유가 없다. 즐김만이 있을 뿐이다. 소유하는 것은 오직 무이다. 이것이 바로 다음 단어들의 의미다 : 무연속성. 무음. 무화성. 무선율. 무대위법. 무리듬. 다시 말해 수용할 수 없는 유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