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민
야행성독서 4/2548일 전
국경 없는 금융: "금융의 인터넷 혁명"
인터넷 데이터가 국경 없이 흐르듯, 금융 자산도 전 세계 어디서든 24시간 자유롭게 거래되는 시대가 옵니다. 기존의 복잡한 정산 과정이 사라지고 금융의 장벽이 허물어지는 것
오태민
야행성독서 4/2548일 전
국경 없는 금융: "금융의 인터넷 혁명"
인터넷 데이터가 국경 없이 흐르듯, 금융 자산도 전 세계 어디서든 24시간 자유롭게 거래되는 시대가 옵니다. 기존의 복잡한 정산 과정이 사라지고 금융의 장벽이 허물어지는 것
스즈키 유이
야행성독서 4/2548일 전
복잡함은 결코 혼돈을 뜻하지 않는다. 그러나 현대의 정보 사회는 혼돈으로 오인할 수밖에 없는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고 있으며, 모든 것이 한꺼번에 곧바로 들이닥친다. 그것은 대체로 한 개인의 수용력을 넘어선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스즈키 유이, 이지수 저
하태완
야행성독서 4/2548일 전
사실 삶이라는 건 머물고 떠나는 일의 반복일 뿐이다. 떠난다고 전부 끝나는 것이 아니고, 붙잡는 다고 영원히 머물러주는 것도 아니다. 이별이 아프다고 해서 상처를 미리 감싸 쥘 준비를 한다는 건 얼마나 쓸쓸한 일인가. 내일 아프지 않기 위해 오늘의 사랑을 아끼는 일은 또 얼마나 우스운가.
p.101
김은호
야행성독서 4/2548일 전
다른사람에게 뒷모습을 들키지 않기 위해, 강인하고 도도한 사자의 탈을 쓴 것이다. 반대로 우리를 이용하고 뒤통수치는 사람들의 앞모습은 대개 순한 고양이의 모습을 하고있다.
p.15
브레네 브라운
야행성독서 4/2548일 전
우리는 날마다 불확실성과 위험, 감정 노출을 경험한다. 그러나 이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건 단 하나. 참여하느냐 마느냐다. 취약성을 받아들이고 그 취약성과 함께 기꺼 이 참여하겠다는 의지가 강할수록 우리의 용기는 커지고 목표는 선명해진다. 반면 취약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 하면 할수록 두려움은 커지고 관계는 단절된다.
우리 자신이 완벽하거나 무결점 상태가 될 때까지 경기장에 들어가지 않고 마냥 기다린다면 어떻게 될까? 다시는 오지 않을 기회를 놓치고, 소중한 관계를 희생시키고, 귀중한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고, 우리의 재능을 외면하게 된다. 오직 자신만이 할 수 있는 독특하고 유익한 일을 하지 못하게 된다. '완벽'과 '무결점'은 유혹적인 말이지만 우리 인생에 그런 건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무조건 경기장에 발을 들여놓아야 한다.
칼 세이건
야행성독서 4/2548일 전
진화는 이론이 아니라 현실이다.
p.73
진화의 비밀은 죽음과 시간에 있다.
p.79
니코스 카잔차키스
야행성독서 4/2548일 전
가을바람이 불자 찢어진 구름이 천천히 지나며 땅 위에 그림자를 부드럽게 드리웠다. 또 다른 구름 떼가 하늘 저쪽에서 일어나 태양이 구름 뒤로 숨었다 나오기를 반복했고 그때마다 땅의 표정도 산 사람처럼 밝아졌다 어두워지곤 했다.
p.37
"아직 많이 늦은 건 아닐 거야" 나는 스스로에게 다짐했다.
p.77
김인정
야행성독서 4/2548일 전
고통을 판다. 고통을 본다. 고통은 눈길을 끌고.....때로는 돈이 된다. 고통이 자주 구경거리가 됐다는 건 모두 아는 사실이지만, 이제 고통은 콘텐츠가 됐다.
p.49
우리가 고통을 보는 이유는 다른 이의 아픔에 공감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연대를 통해 느슨한 공동체를 일시적으로나마 가동하여 비슷한 아픔을 막아내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p.34
최은영
야행성독서 4/2548일 전
배려라니. 지금의 이경은 생각했다. 배려라니. 그 거짓말은 수이를 위한 것보, 자신을 위한 것도 아니었다. 단지 끝까지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은 욕심이고 위선일 뿐이었다는 것을 그때의 이경은 몰랐다.
p.58
르꼬르뷔지에
야행성독서 4/2548일 전
오늘날 누구도 현대 산업의 창조물에서 발산되는 미학을 부정할 수 없다. 건물들과 기계들은 비례를 점점 더 중시하고, 볼륨과 재료의 유희로부터 생겨났으며, 숫자에 근거하기 때문에, 다시 말해 질서를 바탕으로 한 것이므로 그 가운데 많은 것은 진짜 예술품이다. 그런데 산업세계와 사업세계를 주도한 결과 부정할 수 없을 만큼 아름 다운 작품들을 창조해 내는 씩씩한 환경에서 사는 특정 엘리트들은 스스로 모든 미 적 활동과 동떨어져 있다고 상상한다. 그러나 그 상상은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그 들은 현대 미학의 가장 활동적인 창조자에 속하기 때문이다.